비트코인이 현물 ETF가 승인완료 후, 단기 이익 실현 매물들이 빠져나가면서 비트코인의 가치가 안정화를 되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이제,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안정된 자산으로서의 기능을 찾아 갈 것으로 보인다. 한번의 큰 상승이 장기적으로 반드시 올것이고, 어느정도 수준의 비트코인의 상승가격대의 안착후 횡보의 시간이 온다면 알트코인들은 엄청난 상승을 보여줄 거라 믿고 있다.
예전에, 살짝 저스틴 선의 기사를 살짝 본적이 있어서 생각이 났던 코인을 바라 보았다. 비트토렌트라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비트토렌터라고도 부르는 코인이다. 비트토렌터라는 이름이 살짝 더 입에 개인적으로 달라 붙는 느낌이긴 하지만, 공식이름은 비트토렌트(BTT) 이다. 저스터 선은 해당 코인을 만든사람으로 비트토렌터외에도 트론,저스트,썬코인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언론 플레이도 많이 하고, 조금 허풍도 있는 편이라 과거 상당히 이슈가 되었던 사람이기도 하다.
이래저래 잡음이 많은 사람이긴 하지만, 탈중앙화를 확실히 외치고 있는 트랜드에서는 확실히 앞서가는 사람이다.
https://twitter.com/justinsuntron/status/1747870916435128684
의도한 생태계와는 다르게 우선, 비트토렌터의 움직임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고 보인다.21년 대상승이후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 최근에 살짝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역시나 저항선에 맞고 힘없이 내려가는 모습이다.
최대상승후에 피보나치 반등 되돌림 구간0.236까지 올라갔다가 이후 계속 하락중이다. 큰 흐름은 하락.
최근 몇 주간의 흐름도 하락 흐름으로 가는 것이 아주 명확하게 보인다. 거래량으로 보나 추세선적으로 보나, 해당 코인은 투자하기 꺼려 진다. 도한 유통물량도 너무 많다. 25년 1월에 어마어마한 수량이 시장에 흘러 나오는데, 이대로라면 올해의 가격 방어도 사실상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코인인데, 이미 저스틴 선이라는 사람이 사실상 너무 많은 언론적인 플레이를 하는 경향이 있어, 몇 년간 이제 시장은 이에 반응을 그다지 하지 않아 보인다. 비트토렌터라는 코인은 다소 힘들이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이 든다. 개인 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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