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코인의 미래. 헌트코인 시세. 앞으로 어떻게 되나? 가지고 있어야 하나?

최근에 비트코인 ETF도 승인이 되었는데, 분위기가 엄청나게 뜨고 있지는 않다.

2년동안 기다린 상황에서의 허탈감마저도 오는 기분이 있다. 하지만, 사실 그 ETF승인을 단기 목표로해서 기다린 사람들이 꾀 많지 않을 까를 생각 해 보단면, 단기 이익 실현을 위해 이정도의 유출과 하락은 어느정도 예상된 흐름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다시금 마음을 고쳐 먹고 나의 시간을 기다립니다. 

 

헌트 코인 더 떨어 질 수 있을까?

아래의 그림은 업비트 일봉이다. 코인의 흐름을 본다면 22년 12월에 급상승 이후의 저점을 찍고 반등을 포함해서 현재까지 지겨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좋은 것은 그나마, 파란색 추세선에서도 알 수 있듯이 조금씩 저점이 높아지면 우상향의 큰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저 파란색 추세선까지 한번 떨어지고 터지하고 다시 올라올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즉 단기적으로 더 떨어질 수 가 있어 보인다. 

 

파란추세선에서 조금 추매를 해 보고자 한다. 

조금 만 더 SPAN을 길게 해서 보자.

헌트코인은 20년 상장이래로 어떻게 보면 계속해서 우상향을 하고 있다. 파란추세선의 흐름에서 볼수 있듯이 어떠한 악재속에서도 이 추세선을 깨뜨리고 나락을 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것이다. 즉 아직 상승 폭발을 하지 않았고, 충분히 이 시장을 버티면서 가줄 힘이 받쳐 주고 있다고 확신이 드는 순간이다. 

 

그렇다면 얼마까지를 노려야 할까.

이 부분은 개인들의 타겟하는 시간과 담력의 크기 등등의 요소가 너무 크게 작용한다. 하지만 나는 일단 이렇게 받쳐 주는 힘이 있다면 대략적으로 1700원은 한번 터치해 주면서 다시 내려와서 밑에서 기웃기웃하는 그림은 무조건 나와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원래 코인은 오르는 시기는 알기 어려운 법.
중요한 건.
오른다는 것을 아는 것.

코인이 언제 오를지 아는 것은 정말 어렵다. 애초에 그것을 기대하고 투자를 한다면 그만두는 것이 좋다. 

그저 적금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그냥 하는 것이다. 보통 적금을 넣을때 얼마나 두는 가 나는 최소 5년은 바라보고 두는 편이다. 그렇게 기다리면 적극 이자 보다 나은 결과를 코인에서는 가져다 줄것이다.

비트코인 ETF도 나왔다. 인제 세계가 규제를 제대로 만들기 시작할 것이다. 가상화폐의 시대가 올것이고, 그때까지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헌트코인의 시대도 올 것이다. 헌트 코인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어떤역할과 보증을 할지. 그것이 중요한 시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저 그래프를 보고 믿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