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 코인 목표가는 업비트에서 보이지 않는다.[feat.바이낸스]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기다라고 기다리던, 비트코인 ETF가 승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던 만큼의 시장의 반응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SEC에서 승인 가짜 뉴스등의 충격 완화 작전을 쓴거라고 쳐도 생각 보다 가격이 상승되어 주지 않고 계속 적으로 횡보를 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모습니다. 

 

단지적인 목표 즉 ETF 승인을 목표로 움직인 투자자들에게는 충분히 단기적인 이익실현의 의미는 있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이 수준이 어느정도에서는 멈춰 줘야 한다는 것이다. 

ETF가 승인이 되었다는것은 일단 멈출 수 밖에 없다. 

 

이제 본론으로 아스타 코인의 움직임에 대해 보고자 한다. 

 

 

작년 12월에 업비트에서 아스타 코인이 상장되었다. 비트코인 횡보장에서 아스타 코인은 상당히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업비트 아스타 코인의 차트는 23년 12월 부터 보이기만 할뿐 이렇다할 추세를 보기에는 너무 이력이 짧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바이낸스에 있는 차트를 한번 확인해 보았다. 

바이낸스에는 22년 3월에 상장이 되어, 차트의 힌트가 보이고 있다. 

우선, 하락의 채널을 벗어난 것은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 (노란색 동그라미 부분) 

하락의 터널을 벗어나서 대새 상승의 Trend로 변화가 되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흐름 변화 완료.

 

우상향으로 이어 진다. 저지선 확인 중요.

 

일봉으로 최근 날짜위주로 보더라도 지지선보다 상회하며 안정적으로 가고 있는 모습이 확연히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기울기가 완만한 지지선은 반드시 지켜줘야 하며 해당 지지선 밑으로 빠진다면 매도를 해야 한다. 

가장 좋은 그림은 기울기가 가파른 지지선을 터치하면서 지그재그로 올라가는 패턴일 것이다.

추가 매수를 할거라면, 해당 지지선을 터치하는 부분을 예약매수로 걸어두는 것도 좋아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22년 4월에 찍었던 고점까지 간다.

아스타 코인 목표가라....확실한 것은 이런 흐름과 최저점을 지켜주고, 우상향의 대새 전환을 이뤄낸 코인들은 전고점까지는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업비트 아스타 코인차트 기준은 그 부분이 보이지 않느다. 바이낸스 차트상으로는 0.33달러 정도로 보이고 있다. 

물론, 해당 고점까지 가는 과정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이다. 하지만, 일희일비 하지 않고 그저 예약 매도만 걸어둔다면 적당한 수입은 반드시 가져다 줄것으로 보인다. 

 

여유를 가지고 모두가 성투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