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시대엔 비트코인보다 아모코인!

요즘 가상화폐시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코인에 투자하고, 특히나 비트코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거 같습니다. 다들 발 빠르게 미래를 보시고 가치 투자를 하시는 게 멋지신 거 같습니다.  각자 생각하시는 많은 관점에서의 미래 변화가 있으실 거 같습니다만, 오늘은 당연히 올 수밖에 없는 미래(변화). 아니, 이미 오고 있는 변화를 소개드리고 자금이 모일 수밖에 없는 시장의 코인에 대해 글을 써 보고자 합니다. 

패러다임 변화 = Gold Rush

패러다임의 변화가 기회라는 것은 이미 우리가 경험하여 알고 있을 겁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알고 계실 Case가 바로 휴대폰(모빌리티) 시장입니다.휴대폰이 처음 나오고, 모두가 엄청난 혁명이라고 진정한 모빌리티의 시대가 열렸죠. 그러다가 2007년 현재 개념의 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합니다. 이때부터 휴대폰 시장에서의 패러다임이 바뀌기 시작하고, 새로운 회사가 등장하고 엄청난 자금들이 해당 시장과 기업을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21세기판 Gold Rush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2010년에 갤럭시 S1을 출시한 삼성전자는 엄청난 돈을 끌어 모으며 발전을 거듭합니다. 결과, 지금과 같은 거대 일류 회사가 되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패러다임의 변화에 올라탄 기업과 투자자들은 많은 이윤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 ['그때 삼성전자 주식이나 사둘걸'] 하는 이야기는 여전히 나오고 있습니다.  

 

1차 모빌리티(스마트폰) 혁명, 다음은 어디?

잘 나가는 기업이나 투자자는 항상 다음(Next)을 생각합니다. 현재의 시장 흐름을 보고, 미래 시장을 예측하고 움직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현재의 시장]을 본다는 겁니다. 네 맞습니다. 미래시장은 이미 현재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혁신(패러다임의 전환)은 바로 자동차에서 이뤄질 것이며 이미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기차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충분히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한 발짝 더 Next를 생각해서 그 전기차 조차도 궁극적으로 향하고 있는 방향이 무엇인가? 라는 발상과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로 다시 말씀을 드린다면.

 :모든 자동차 회사들이 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Goal. > 혁명/패러다임 변화의 종착지는 자율주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율주행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것 : 보안 Security.

자율주행은 아시다시피 운전자의 개입이 없이 운전을 차량(시스템)에 맡기는 겁니다. 차량은 자체적인 카메라나 Radar 그리고 여러 통신을 이용해서 외부와 연결되게 됩니다. 외부와의 연결은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고 정확하고 안전한 판단을 차량이 하기 위함입니다. 즉 자율주행이 본격화되면, 차량은 외부와 통신으로 Connected가 됩니다. 

문제는 여기. 보안적인 측면에서, 기존에 차 문만 잘 잠그면 되는 시대에서 외부와의 통신보안(해킹)에 대한 대비가 불가피하게 됩니다. 자율주행차가 해킹이 된다면, 개인 정보 유출뿐 아니라 매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겠죠. 당연히, 이에 대한 책임은 자동차 회사가 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 보안에 대한 막대한 투자와 연구는 반드시 필요하고, 이 보안 시장으로의  기업들의 막대한 Gold Rush는 어떻게 보면 현재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보안 시장으로의 Gold Rush는 이미 정해 졌다.

유럽 경제 연합에서 Cyber Security에 대한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통신, 전기, 전자, 센서가 있는 차량은 무조건 해당 Cyber Security적용을 의무화한다.] 간단히 말해서 Cyber 보안을 반드시 적용해야 합니다. 해당 되는 차량은 현재 기준으로 대략 추측해도 우선 전 세계 차량의 1/3이 바로 해당됩니다. 적용 발효 시점은 2024년 7월 생산되는 차량 이후부터 의무화입니다. 차량의 개발기간(2~3년)등을 고려하면 이제 이 시장의 전쟁은 시작이 되었고 Gold rush는 진행 중이라고 보입니다. 

유럽경제연합

기존의 자동차 업체들은 앞 다투어 보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연기관, 기계적인 것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기존의 자동차 회사들이 Cyber Security영역으로의 진화는 그리 단순한 이야기만은 아닐 겁니다. 즉, 보안 시장을 향한 Gold Rush가 기업들을 중심으로 전문 Cyber Security 업체로 전계가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한국에 Cyber Security 일류 기업이 있다 : 그들의 코인 = 아모 코인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실 거 같습니다. 그러면 그 보안을 하는 회사는 어디이며, 그 회사가 심지어 코인까지? 보안 전문 회사가 암.호.화.폐를 한다는 것은 상당한 기술력을 반증하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Auto Cyber Security라는 분야에 잘 나가는 기업이 코인까지 엮어 나간다는 것, 이는 상당한 상승 Momentom을 가진 미래를 위한 좋은 투자처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한국 회사가 그것을 실행하였고, Gold Rush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AUTOCRYPT [아우토크립트]  : AUTO(차량) + ENCRYPT(암호화 하다) 의 합성어.

 

Auto Cyber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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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전문회사인 펜타시큐리티에서 분사된 회사로서 앞으로 이들 그룹과 관련 회사가 그려나가는 Cyber Security시장과

연계하는 아모 코인의 Collaboration을 주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링크 : 아우토 크립트,자율주행 시대의 그들의 생존 필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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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여러분은 코인 투자를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막연히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시대와 시장을 보시고 미래를 투자하시나요? 항상 투자는 리스크가 따르고, 불확실하여 두려울 겁니다. 하지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으시고, 그것의 확실한 증거를 확인하시게 되시면 여러분의 투자는 저축이 됩니다. 

추측하지 마시고
이미 오기로 정해진 
법으로 정해진
곳을 바라보십시오.

 

저의 개인적인 견해였습니다. 

[투자는 항상 본인의 판단입니다.]